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40 무반동포 (문단 편집) == 이동 == 무게가 210kg이라서 주로 차량으로 운반,이동한다. [[K-111]] 1/4톤 소형전술차량과 그 후속작인 [[K-131]][* 정확히는 K-131의 여러 파생형 가운데 KM424 버전이 본 무반동포의 운용 플랫폼으로 쓰인다. 그리고 본 무기의 탄약운반차로 KM425라는 바리에이션도 있다.], 그리고 [[K200 APC]]에 탑재한다. [[M67 무반동포|90mm 무반동총]]과 비교해서 운용되는 수가 현저히 적은 편이고 그 크고 무거운 몸체 덕분에 차량적재 운전도중 사고가 일어난 전례가 있어서 일부 부대에서는 이동 중에 60트럭이나 민수용 트럭에 총신만 따로 분리해서 이동하기도 한다. 정상적으로 관리가 되었다면, 실제 포장도로 주행 시 70km/h 정도도 문제없다. 다만 차량이 신형([[K-131]])이 아니라 구형([[K-111]])이라 '정상적인 관리'가 현실적으로 잘 되지 않으며, 허름한 안전벨트를 제외하면 최소한의 호루나 측면안전장치가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 막 굴러다니기에는 운전자 측면에서 굉장히 불안하다.[* 물론 2021년 현재까지 K-131로 대체되지 않고 대한민국 국군에 남아있는 K-111 차량들의 거의 대부분은 이 무반동포의 운용 플랫폼으로서의 운용이 목적이고(나머지 극소수의 특수목적용), 그 K-111의 후속작인 K-131 또한 2021년 현재 그 후속작인 [[K-151]]로 대체 중이기에 현재는 전방 부대부터 아직까지 남아 있는 K-111을 KM424로 밀어내기 식으로 퇴출 중일 것으로 보인다.][* 그 KM424 또한 K-151 [[현궁]] 탑재형으로 대체 예정이라는 미확인 정보가 있다. 실제로도 이런 대전차화기들의 본 목적인 대전차전의 측면에서 이런 무반동포보다 현궁이 훨씬 낫기 때문이다. 다만, 현재 한국군이 본 무기를 본격적으로 대전차전에 쓴다기 보다는 아직 기계화 보병부대로의 개편이 덜 된 보병부대들의 최후의 보루 내지 화력지원용으로 쓰일 것이 자명하기에 확정은 아니다.] 인력으로 운반할 때는 3명이 운반한다. 삼각대 양옆에 있는 손잡이를 펴서 잡고 바퀴를 굴려 이동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